잊을만하면 한번씩 터지는 학교폭력 문제. 잊지 말고 기억하자.
아파트서 몸 던져...가수 성시경, 22년동안 '이런' 행동 보이더니 극단적 선택 사연 밝혀 디씨커뮤니티사이트 학교 폭력이 대두되는 사회에 학교폭력 예방 단체 푸른나무재단 홍보 대사 bltly.link 학교폭력은 정말 사라져야 한다. 왕따? 이런 말 자체가 사라져야 한다. 말만 사라지는게 아니라 이런 문화(?) 자체가 사라져야 한다. 하지만 늘 있어왔고, 지금도 자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라지기는 힘들 것이다. 그래도 없애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 학교폭력 피해자는 평생 트라우마에 갇혀서 살거나 심한 경우 자살까지 하는데 반해 가해자는 그저 어린시절 치기로 치부하며 잘먹고 잘산다. 그렇다면 이미 졸업한 우리가 뭘 하면 학폭이나 왕따를 없애는데 일조할 수 있을까? 자꾸 이슈화를 해야 한다. 특히 대..
2023.01.26